키스잘하는법 이성의 마음읽고 준비 꿀팁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스킨십을 이어가게 됩니다. 손에서 시작해서 차츰 더 가깝게 갑니다. 드디어 입술까지 가게 됩니다. 그런데 입술까지 도달하면 기분도 묘해지고 분위기도 이상해집니다. 특히 첫 키스를 잘해야 좋은 감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애인이 있으신가요? 한 커플회사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이성을 사귀고 키스까지 평균 일주일 정도 소요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반면에 애인은 없지만 언제 애인이 생기고 키스를 할 날이 올지 모르니 키스에 대해 배워두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키스잘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키스는 스킨쉽으 일종으로 이성과 나누는 사랑의 정표이자 메세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분명 뽀뽀와 키스는 차이가 있는데요 뽀뽀는 입술을 제외한 얼굴(보통 볼이나 이마)에 하는 것이고 키스는 입술과 입술이 맞닿는 스킨쉽 입니다.

먼저 키스잘하는법 언급을 하기 전에 kiss와 뽀뽀의 차이점에 대해선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뽀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kiss까지 간 것은 그 이상의 관계라고.할 수 있습니다.

사실 kiss 잘하는 것에 대한 기준은 정확하게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언급할 것들만 주의하신다면 매력남으로서 혹은 매력녀로서 변신시킬 수있습니다.

키스잘하는법 구강청결 주의 하세요

첫번째로 항시 중요시 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입안의 입냄새입니다. 따라서 매너남 혹은 매너녀의 필수 구강청결제를 가방안에 혹은 주머니 안에 항상 넣어 두세요. 언제 어디서 진행될지 모르잖아요.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상대방이 비흡연자의 경우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그린을 하시면 또 너무 오버되니까 적당한 껌정도로 대처해도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 중요해요

키스잘하는법 하기전에 kiss에 골인하려면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생은 흔히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다. 혹은 하고 싶게끔 신호를 줘야 합니다.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키스를 하고싶겠끔 또는 키스를한다는 신호(?)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만큼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무언가의 비언어적인 신호를 발산시킴으로써 심장이 짜릿한 상황을 연출시켜 보세요.

첫 키스는 저돌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애인과 사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제 첫 키스를 해야하나 하고 생각을 한다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너무 저돌적으로 들이대면(?) 안됩니다. 방력있고 남자답게 하는 행동도 좋지만 부르러운 분위기 속에서 해야 합니다.

키스시 중요한 각도 설정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 집니다. 남녀간에 키스를 하기 위해서는 입술이 맞닿아야 하는데요 서로 각도를 45씩 반대방향으로 틀어야 코가 맞닿지 않아 이상적인 각도입니다. 

지금까지 키스잘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언제 어디서 키스를 할 상황이 연출될지 모르기 때문에 애인이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 평소 공부해두면 어색하지 않습니다. 

닥치면 잘 할 수 있겠거니 생각하겠지만 막상 닥치면 어색하고 분위기를 망쳐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대처를 하는 것 보다는 이론을 통해서 자각을 하고 있다면 상황이 닥첬을때 더 수월하게(?) 키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