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 블로그 기본부터 알아야?…블로그 교육 뭐길래

어느덧 계절이 성큼성큼 자라고 있습니다. 서서이 올라오는 꽃망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꽃처럼 화사한 소식을 이번 봄엔 한번 기대해 보세요. 블로그들을 둘러보니 모두 화사한 스킨으로 바뀌는게 봄은 역시 봄인가봐요. 계절에 맞게 블로그 스킨을 바꾸는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블로그는 말 그래도 웹로그에서 시작됐습니다. 말하자면 웹 일기인 셈입니다. 이런 블로그가 점차로 진화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는데 무작정 블로그 운영한다고 다 성공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블로그 최적화와 교육에 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최적화는 말 그대로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왜 블로그 최적화를 시켜야 할까요. 바로 방문자를 더 많이 모으고 보다 편리하게 글을 볼수 있드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블로그는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 블로그는 일종의 일기 등서 시작

우선 블로그 최적화와 교육에 관해 알아보려면 블로그가 뭔지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알아야 원래 성격에 맞제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블로그 최적화의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입니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당시엔느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블로그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입니다.

블로그 날로 진화하면서 설치형 등장으로 점차 까다로워져

이렇게 시작된 블로그가 점차 진화하고 발달해 복잡다단해졌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이 나오면서 블로그는 누구나 사용할수 있게 되었지만 아이러닉하게도 누구나 사용하기 힘든 도구가 된 것입니다. 코딩을 할줄 알아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 최적화와 교육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코딩작업을 통해서 블로그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게 블로그 최적화입니다. 이런 코딩작업부터 관리에서 운영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는 것을 블로그 교육이라고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 나을까 아니면 포털이 운영하는 서비스형 블로그가 나을까

잠깐,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나 해볼수 있겠네요. 설치형 블로그가 나은지 포털에서 운영하는 기본 서비스형 블로그가 나은지 말입니다. 둘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설치형 블로그와 포털의 서비스형 블로그가 뭔지 알아봅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초보적이면서도 대표적인 게 바로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html 언어를 조금만 알아도 쉽게 스킨과 여러가지 기능들을 스스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포털이 운영하는 서비스형 블로그는 말 그대로 포털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만들어 놓은 블로그툴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 언어를 안다면 쉽게 꾸밀 수 있어요

설치형 블로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워드프레스입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커스팅마이징을 해야하고 php 언어를 알아야 하고 플러그인 등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점이 녹록치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보다는 기능이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 설치형에 가까운 것이 티스토리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보자도 어느정도 html 언어를 안다면 어느정도 까지는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개성있는 블로그 운영이 가능합니다. 

설치형 블로그 개성발휘해 마음껏 꾸밀 수 있어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 중의 하나는 코딩을 어느 정도 안다면 이를 활용해 블로그를 내 마음대로 꾸밀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개성을 발휘해 폰트부터 스킨까지 내 마음껏 꾸밀수가 있습니다.  획일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블로그에서 벗어나 개성을 발휘하고픈 사람들에게 설치형 블로그는 아주 매력적인 블로그 툴입니다. 이를 활용해 멋진 블로그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설치형 블로그 애드센스나 배너를 붙일 수 있어요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애드센스 같은 CPC형 광고나 배너를 붙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색다른 매력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동기부여도 되고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 코딩 작업이 어려워 관리에 애로

설치형 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도 붙일 수 있고 개성적인 블로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폰트도 원하는 것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곧바로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코딩 작업이 어렵고 스킨같은 것도 수시로 손봐야 하고 무엇보다 보안에 취약할 수가 있습니다. 

설치형 포털 기본형 장담점 파악후 선택해야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할 지 아니면 서비스형 블로그를 운영할지 판단해야만 합니다. html을 약간 익혀서 설치형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포털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할지는 나중에 고민하면 늦기 때문에 미리미리 고민해야 합니다. 

관리와 운영하기 쉬운 포털 서비스형 블로그

포털 서비스형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관리하고 운영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 최적화도 포털에서 알아서 척척 해주니까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코딩을 몰라도 됩니다. 오로지 글만 쓰면 되고 포털에서 제공해주는 기본 스킨 몇 가지 내에서 이리저리 바꾸기도 가능합니다. 나름 개성을 약간 발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못 붙이고 개성있는 블로그 운영이 어려워

포털에서 제공하는 기본형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은 획일화입니다. 포털에서 주는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 블로그는 스킨을 바꾼다거나 코딩을 통해 틀을 바꿀수가 없어 딱딱한 느낌을 지울길이 없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없다는 점이 일종의 제약이라는 것입니다. 또다른 단점은 애드센스 같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공격적 블로그 운영은 설치형을, 보수적 운영은 포털 블로그가 좋아

그래서 블로그가 만약 개성있게 바꾸고 수익을 추구하겠다면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코딩이 어렵고 설치형이 귀찮다고 느낀다면 포털 서비스형 블로그를 선택하면 됩니다. 최근 수익형 블로그가 많이 등장해 예전 초창기 기본 정신에서 많이 어긋났습니다. 블로그는 그래도 블로그 다워야 블로그로서 제맛입니다. 

방문자가 편안하고 가독성 있게 꾸미는 것이 블로그 최적화의 기본

블로그를 지나치게 고답스럽게 운영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본 룰에 충실해 운영해야만 방문자도 편리하고 운영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블로그 최적화입니다. 말하자면 블로그 최적화 방법은 글과 폰터 그림과 제목부터 독자 위주로 철저하게 작성하고 꾸미고 가꾸는 일련의 작업을 블로그 최적화라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형식을 제대로 갖춰주는 것이 블로그 최적화

앞서 말한대로 블로그 최적화는 독자 위주로 편안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먼저 제목은 제목 서체로 바꿔주고 사진과 글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구글 네이버 다음 같은 주요 포털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주요 키워드가 적절하게 안배 내지는 배치되어야 합니다. 사진은 가급적 자신이 직접 찍은 것으로 올리는게 블로그 최적화에 도움이 됩니다. 글만 나열하지 말고 동영상도 첨부하면 블로그지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관련 글 링크나 시리즈 글을 연재하면 도움이 됩니다. 글의 양은 어느 정도 적당한게 좋습니다. 글은 자신이 직접 쓴 글이 좋습니다. 설치형을 블로그로 채택할 경우 반응형 스킨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블로그 최적화에 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