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요금표 이용방법 꿀팁 완벽정리

오늘날 사회를 가리켜 지구촌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범지구적으로 모든 생활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가 마치 이웃처럼 왕래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구촌이 된 데에는 여러가지 편리함이 갖춰졌기 때문입니다.

택배만 해도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보내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까지 택배를 아주 쉽고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택배를 보낼때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이 바로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ems 서비스입니다.

ems는 우체국에서 하는 만큼 안전은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ems 요금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우체국에서 제공해주는 ems 요금표에 관련한 정보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로 우편을 보내거나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류나 물품을 보낼때 보통 우체국 ems 서비스를 이용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ems를 보낼때 소요되는 요금과, 요금표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ems 보낼때 알아두셔야 할 것이 소포와 택배입니다. 이들은 비슷한 개념 입니다. 소포를 발송시 무게당 요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ems역시 마찬가지로 무게, 그리고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ems를 이용하려면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체국 홈페이지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우체국 국제특송을 치시거나 주소 ems.epost.go.kr를 입력하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아래와 같이 우체국 ems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를 하나하나 훑어볼 수 있습니다. 국가별 요금을 확인할 수도 있고 어떤 나라가 어떤 요금이 적용되는지도 한 눈에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ems 요금을 살펴보면 저렴합니다. 왜냐하면 ems는 문서나 서류등에 적용되는 요금이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고 또 부피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11,800원 에서 53,400원 까지 요금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접한 국가인 일본, 홍콩,싱가포르, 중국은 1kg 기준으로 16,300원의 요금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 옆의 비서류 요금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서류 요금표도 마찬가지로 무게당 요금이 책정이 되며 또 국가별로 요금이 상이하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게 먼 곳일 수록 요금을 더 지불하셔야 합니다. 지역 범위를 살펴 보면 1지역 2지역 3지역 4지역 특정지역이 있습니다.

ems 1 지역 국가 및 2지역 국가 입니다. ems 요금은 우리나라에서 가까울 수록 1지역 국가이고 멀어질 수록 숫자가 높은 국가의 지역으로 분류 됩니다. 

  

ems 요금표를 보고 ems 요금 계산은 지역별 국가와 보내려고 하는 물품의 종류인 서류인지 비서류인지 그리고 무게에 따라서 요금이 책정이 됩니다.

다음은 3지역, 4지역 국가 입니다. 3지역 국가는 주로 유럽이 속해있는 국가입니다. 다. 그 외에 캐나다 등 미주도 함께 3지역 국가로 분류 돼 있습니다. 4지역에는 주로 남미의 나라 및 아프리카 지역의 나라가 포함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ems 요금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날은 참으로 편리해졌습니다. 외국으로 택배를 보낼때도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것처럼 쉽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로 택배를 보낼일이 혹시 생기게 된다면 우체국 ems 를통해서 보낸다면 보다 안전하고 보다 정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평소 ems를 한번쯤 눈여겨 보신다면 이 다음에 ems를 보낼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