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연봉 및 전망 하는일 총정리

근육이나 뼈등에 이상이 생기면 가장먼저 찾는 곳이 바로 정형외과입니다. 정형외과에서는 근육이나 뼈를 다친사람들의 재활을 돕는 곳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곳에 일을 하는 사람들을 물리치료사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물리치료사 연봉 및 하는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물리치료사들은 정형외과 건물의 입원실위층에 근무를 합니다. 근육이나 뼈등을 물리치료 함으로써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하는 고마운 업무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직업중에 물리치료사가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를 가장 쉽게 만나려면 병원을 찾으면 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병원이나 보건소 등의 물리치료실에서 일을하는 의료기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물리치료사 연봉 및 전망 관련된 내용입니다.

 

혹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아 본 적이 있나요? 병원 치료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물리치료사는 전기, 온열, 광선, 수 치료 등등이 있고 그밖에도 물리요법적인 치료업무를 하게됩니다. 이런 업무를 담당하는 미래가 촉망되는 직업입니다.

물리치료사 전망은 수요가 많은편이기 때문에 취업이 잘되고 있습니다.  수술적인 치료가 아닌 비수술적 치료기 때문에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이런저런 대학에서도 꽤 많은 물리치료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쪽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물리치료학과는 경쟁률도 높은 편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총 6년 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될 수 있는 꽤 유망한 직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째고 가르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하는 일이 많아진 까닭도 있고, 관절이나 노인성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이 많아서 물리치료사에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물리치료 학과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을 하여야 하는데요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졸업을 한만큼 보수또한 그에 상응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리치료사 연봉

물리치료사는 초봉의 기준으로 대략 2200~2600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병원의 규모에 따라서 연봉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경력이 쌓이고 능력을 인정받는다면 더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형외과(개인병원)에서 근무를 하는 물리치료사는 보통 주6일을 근무하게 되는데요. 근무 시간이 늘어나면 그에 따른 수당도 더 받습니다. 

물리치료사의 연봉이 초봉의 기준은 대략 2200만원에서 2600만원 사이로 주 6일 근무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지방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연봉을 받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적으로는 2800만원에서 3200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예전의 어떤 조사에서 유망직종의 한 직업으로 물리치료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치료사는 미래에 사라질 직종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여럿 보았는데요. 아마 그 이유는 물리치료사의 일을 로봇이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사람만큼 섬세하게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물리치료사 연봉 및 하는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고령화시대가 되어가는 만큼 평균연령 또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아무래도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물리치료를 많이 받는 만큼 물리치료사의 숫자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물리치료사는 앞날이 촉망받는 유망직종입니다.